최종편집:2024-05-22 19:32 (수)
2018년, 지방선거의 해를 시작하며
상태바
2018년, 지방선거의 해를 시작하며
  • 경도신문
  • 승인 2018.01.02 2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다.

과거 무술년에 역사적 사건들이 적지 않았다.

먼저 고구려의 후손인 발해가 698년 무술년에 건국됐다. 한글을 창제하신 조선의 4대왕 세종대왕도 1418년 무술년에 왕위에 올랐다.

반면, 이순신장군이 1598년 노량의 바다에서 전사하며 임진왜란의 종지부를 찍은 해도 무술년이다.

그러면 올해, 무술년에는 대한민국에 어떤 일들이 있을까? 먼저 2월에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린다. 그리고 6월 14일에는 러시아월드컵이 개막한다.

그 전에 중요한 행사가 하나 더 있다. 바로 6월 13일에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다.

지방선거는 1952년 시·읍·면의회의원선거를 시작으로 1960년 세 번째 지방선거를 실시했다가 중단 된 후, 1991년 구·시·군의회의원선거로 다시 부활했다.

그리고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시작해, 올해 6월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실시하게 된다.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광역장, 지역구 및 비례 광역의원, 기초장, 지역구 및 비례 기초의원, 교육감 등 7개의 투표를 동시를 실시하게 된다.

지역에 따라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까지 하면 8개의 투표가 동시에 실시되는 곳도 있다.

따라서 유권자도 투표소에서 현명한 선택을 위해 정책과 공약들을 꼼꼼히 살펴보아야할 후보자가 그 만큼 많아진다.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고, 정책선거를 실현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선거정보도서관 사이트를 운영한다.

사이트 내 ‘후보자선전물’에 접속하면, 지난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역대 공직선거에서 후보자들이 제출한 선거공보 및 벽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역대 선거의 사진 및 동영상자료도 확인할 수 있어 투·개표사무 및 선거운동의 변천사를 통해, 유권자뿐만 아니라 정치신인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리가 살고 있는 인천 서구는 청라국제도시, 검단신도시와 가정택지지구 개발로 유입인구가 크게 늘어 지난해 인구 51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 인해 주택, 교육, 교통 등 여러분야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제3연륙교 건설,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에 따른 대책 및 수도권매립지 이관 등 주요 현안도 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주민들의 요구 및 지역의 현안을 해결할 우리의 대의자를 잘 뽑는 것이 동네민주주의 실현하는 지름길일 것이다. 올해 2018년이 인천 서구에 특별한 한 해로 기록되기를 소망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