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05-17 15:49 (금)
연천구석기축제 주한 외교관 및 가족 팸투어
상태바
연천구석기축제 주한 외교관 및 가족 팸투어
  • 채기성 기자
  • 승인 2018.05.07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천군은 지난 4일 제26회 연천구석기축제의 국제적 홍보확대와 세계지질공원 인증추진, DMZ관광자원의 홍보 등에 활용하고자 주한외교관 및 가족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네덜란드, 멕시코, 베트남, 요르단 등 18개국 대사 및 외교관과 그 가족 40여 명이 참가한 이번행사에서 태풍전망대, 재인폭포, 전곡선사박물관, 구석기축제장 등을 방문했다.

김규선 군수는 전곡선사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외교관 및 그 가족들에게 연천군방문을 환영하며, “군은 고인류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유적지인 전곡리유적과 한반도 중심도시로써 통일 대한민국의 대표도시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