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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회계관리 시스템 도입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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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회계관리 시스템 도입 ‘찬성’
  • 김창석 기자
  • 승인 2018.11.08 2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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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10명 중 9명이 ‘어린이집 회계관리 시스템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달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도정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찬성’(60%)과 ‘대체로 찬성’(29%)을 포함해 응답자의 89%가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 도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반면 ‘반대한다’는 의견은 7%에 불과했다.

이어 민간어린이집 회계관리 시스템 도입 확대에 대해서도 ‘매우 필요하다’가 56%, ‘어느 정도 필요하다’가 32%로 응답자의 88%가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린이집 보육서비스’에 대해서는 ‘어린이집은 공공성에 대한 고려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77%를 차지한 반면, ‘어린이집은 민간자율성에 대한 고려가 중요하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업계전반의 회계처리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재무·회계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다’는 응답은 12%에 그친 반면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81%에 달했다.

이어 회계관리 시스템 도입에 반대하는 유관단체들의 집회에 대해서는 ‘특정단체 이익만을 주장하는 집회로 공익적 측면에서 자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61%로 나타난 반면, ‘관련단체 생존권이 걸려있는 문제로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보장해야한다’는 응답은 33%인 것으로 확인됐다.

어린이집의 재무·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는 ▲비리행위 처벌 또는 행정처분 강화(31%) ▲회계처리 전산시스템 도입 및 재무·회계 제도 정비(28%) ▲회계처리 상시감사 강화(23%) ▲비리 보육시설 실명공개(14%)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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