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04-25 21:39 (목)
국회입법조사처, 예타제도 제도개선 토론회
상태바
국회입법조사처, 예타제도 제도개선 토론회
  • 박종갑 기자
  • 승인 2019.04.18 2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흥】 시흥시의회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5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6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아동을 양육하는 미혼모·미혼부와 청소년 한부모가 자립·자활이 가능하도록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이금재의원이 대표발의 한 ‘시흥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복희·박춘호 의원이 공동발의한 ‘시흥시 미세먼지 피해예방 및 저감 지원 조례안’ 등 14개의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규약변경 동의안’을 포함해 2건의 안건에 대해 심사보류 했다.

한편, 박춘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정역량 집중을 촉구했고 홍원상 의원은 한 신문 기사의 사설을 인용해 진정한 지방분권과 시민을 위한 정책에 관해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