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율목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밑반찬으로 이웃 간 정 나눠

오명철 기자l승인2019.05.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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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율목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는 16일 율목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을 가졌다.

율목동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는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회비 모금 등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회원들이 직접 장을 보고 정성으로 만들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가가호호 방문해 따뜻한 안부인사와 함께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조상수 협의회장과 이정아 부녀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율목동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세열 율목동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연중 내내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새마을 협의회·부녀회에 감사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나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오명철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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