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서, 외국인 치안봉사단 발대식

범죄피해 신고창구 역할 등 수행 양철영 기자l승인2019.05.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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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오산경찰서는 16일 체류 외국인들의 범죄예방 홍보 및 민·관 협력치안 활동을 위한 결혼 이주여성들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 2013년도 3개국 10명의 결혼 이주여성들로 시작된 치안봉사단이 경찰서 개서와 함께 41명으로 확대돼 개최된 것으로 다문화 치안봉사활동을 통해 내·외국인 간 친밀감 형성과 외국인 범죄예방 활동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만들어 진 것이다.

앞으로 외국인 치안봉사단은 지역 외국인 밀집지역 합동순찰과 더불어 외국인 권익보호를 위한 범죄피해 신고창구 역할 및 통·번역 지원업무 등을 수행 할 예정이다.

박창호 서장은 “오산은 체류외국인의 안전과 치안질서 유지를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 내 CCTV 확대와 고보조명을 설치하는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의 체류 외국인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한 오산시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철영 기자  yng68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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