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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오산 오색시장 야맥축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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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오산 오색시장 야맥축제 ‘팡파르’
  • 양철영 기자
  • 승인 2019.09.1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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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종 맥주 및 30여 종 먹거리 선보여
▲ 제7회 오산 오색시장 야맥축제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오색시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 해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제6회 야맥축제 행사 모습.

오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제7회 오산 오색시장 야맥축제’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오색시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야맥축제의 개막과 동시에 오색시장 빨강길 및 전통시장 곳곳이 오색의 수제맥주 축제의 장으로 변화된다.

축제에는 전국 유명 브루어리들이 참가해 100여 종의 국내 최다 크래프트 비어를 맛볼 수 있고, 오색시장 상인과 야시장 셀러들이 준비한 30여 종의 푸드카트에서 다양한 먹거리들을 선보인다.

‘수제맥주와 함께하는 뉴-우트로 시간 여행’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1990년대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으며 빈티지 패션 포토존, 어쿠스틱 공연과 스탬프 투어 등의 체험을 통해 입으로 맛보고 눈으로 즐기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열정의 밤을 즐길 수 있는 밴드공연이 있는 피버 라운드, 잔잔한 어크스틱 음악으로 젖어드는 무드 라운드, 90년대 음악과 영상으로 과거로의 여행을 선사하는 무비 라운드, 가족 고객들을 위한 체험과 쉼터를 제공하는 플레이 라운드를 통해 폭넓은 고객층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Hi-FIVE라는 축제 서포터즈단을 구성해 시민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클린 캠페인을 통해 쓰레기 없는 축제로 한 걸음 다가갈 예정이다.

축제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비어 투어’참여 신청은 오색시장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천정무 오색시장 상인회장은 “시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축제로 변화를 추구하는 야맥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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