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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역시 1위ㆍ종목순위 5위’ 목표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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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역시 1위ㆍ종목순위 5위’ 목표초과 달성
  • 김성배 기자
  • 승인 2019.10.10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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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58, 은 57, 동 98개 총 3만 7223점 획득
박태환, 대회통산 39번째 금… 최다기록 새로 써
10일 목동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대부 단체전 결승에서 인천대 조상현이 제주국제대 수비수를 뚫고 드리블하고 있다.
10일 목동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대부 단체전 결승에서 인천대 조상현이 제주국제대 수비수를 뚫고 드리블하고 있다.

인천시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광역시 1위·종합 5위’라는 빛나는 성과 이뤄냈다.

인천은 10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서 금메달 58개, 은메달 57개, 동메달 98개로 총 3만 7223점을 득점해 3년 연속 광역시 1위를 수성하고, 당초 목표보다 두 단계 오를 종합 5위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서 수영 박태환(인천시체육회)이 대회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사격 이건국(인천대·4), 역도 장혜준(인천체고·3), 수영 조은비(인천시청), 자전거 최우림(인천체고·3) 등이 각각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 당구 이대규(인천시체육회), 양궁 김수홍·장민희(이상 인천대), 역도 정동민(인천체고·3), 수영 박선관·이도형(이상 인천시청), 조정 김종진·박태현·진두화(이상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핀수영 이관호(해양경찰청체육단) 등 10명이 2관왕에 올랐다.

신기록 부문에서는 사격 인천대(송규동·송민호·유승석·이건국)가 남대부 공기소총-단체 본선에서 1870.5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867.4점)을 갈아 치웠고, 미추홀구청(김혜인·노보미·정은혜·편아해)이 여일부 공기소총-단체에서 1873.7점을 쏴 대회신기록(종전 1871.9점)을 작성했다.

수영 박태환(인천시체육회)·박선관·이도형·정재윤(이상 인천시청)은 남일부 혼계영400m에서 3분38초51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종전 3분38초55)을 새로 썼다.

양궁 장민희(인천대·2)는 여대부 개인싱글종합에서 1385점을 명중시키며 대회신기록(종전 1381점)을, 자전거 최우림(인천체고·3)은 남고부 1km개인독주에서 1분04초412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1분05초009)을 갈아 치웠다.

이날 박태환(인천시체육회)은 박선관·이도형·정재윤(이상 인천시청)과 함께 김천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남일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마지막 영자로 나서 3분38초5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전국체전 수영종목 개인 통산 최다 금메달 기록을 새로 썼다.

앞서 자유형 200m와 400m, 계영 800m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박태환은 대회 4관왕에 올랐고, 개인 통산 39번째 전국체전 금메달을 수확하며 이보은 강원도청 감독이 보유한 체전 수영종목 최다 금메달 기록인 38개를 넘어섰다.

배드민턴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김소영·김혜린·김효민·성지현·신승찬·심유진·이소희)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일부 단체전 결승에서 충남 MG새마을금고를 3-1(2-1, 2-0, 0-2, 2-0)로 격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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