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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애인체전 힘겨운 중반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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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애인체전 힘겨운 중반레이스
  • 경도신문
  • 승인 2019.10.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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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30, 은 31, 동 14 총 4만 6618.70 종합 11위 기록
댄스·수영·사이클·사격 등 금소식 이어가
17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트랙-남자 높이뛰기 T37,T38(선수부)에서 인천 양지야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흘째인 17일 인천선수단이 힘겨운 메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인천은 오후 6시 현재, 금 30, 은 31, 동 14개를 따내며 종합점수 4만6618.70점으로 종합 11위를 달리고 있다.

댄스스포츠에서 4개의 금맥을 터뜨렸다.

댄스스포츠 정대완(시각장애)·박수현(비장애인 파트너)는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혼성 스탠더드 왈츠 Class B(동호인부)와 혼성 스탠더드 탱고 Class B(동호인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혜경(시각장애)·김창수(비장애인 파트너)는 혼성 스탠더드 5종목 Class B(동호인부)에서, 이해란(시각장애)·장한산(비장애인 파트너)은 혼성 스탠더드 폭스트롯 Class B(동호인부)에서 각각 우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영은 3개의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수영 차건우(지적장애)는 인천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S14(동호인부)경기에서 4분40초32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차건우는 앞서 남자 개인혼영 200m SM14(동호인부)을 더해 2관왕에 올랐다.

장기석(뇌병변장애)은 남자 자유형 200m S2(선수부)경기에서 4분07초93의 기록으로, 권유경(지체장애)은 남자 자유형 50m S8(동호인부)에서 41초66의 기록으로 각각 금메달을 견인했다.

사이클 장원정(지적장애)은 양양군 현북면 남대천로 일원에서 열린 여자 개인도로 55km 이내 IDD(동호인부)경기에서 1시간16분30초267을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장원정은 앞서 개인도로독주 20km 이내 IDD(동호인부) 금메달을 더해 2관왕에 올랐다.

사격 김문열·오홍진·박승우(이상 지체장애)는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혼성 공기소총 복사 R5 단체전 SH2(선수부)에서 1897.7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문열·오홍진·박승우은 앞서 혼성 공기소총 입사 R4 단체전 SH2(선수부) 금메달을 더해 2관왕 반열에 올랐다.

육상 정윤석(지적장애)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100m T20(동호인부)경기에서 12초2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볼링 김기철·김양근(이상 척수장애)은 스핀볼링센터에서 열린 남자 2인조 TPB8(선수부)경기에서 1331점을 기록, 금메달을 합작했다.

테니스 황명희·조영실(이상 척수장애)는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단체전 OPEN(선수부)경기에서 경기도(박주연·한수진·양미원)를 2-1(0-1, 1-0, 1-0)으로 꺾고 시상대 제일 높은 곳에 올랐다.

한편, 휠체어럭비는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충북과의 4강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44-40으로 승리,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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