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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부의장, 1360만 도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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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부의장, 1360만 도민 위해
  • 김창석 기자
  • 승인 2019.11.0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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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현장 목소리 반영해야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지난 달 31일 의정부시평생학습원 비전학습실에서 열린 ‘경기북부 사회복지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협의회 운영현황 및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경기 북부지역 사회복지 실천현장의 주요현안에 대한 의견청취를 통해 경기북부 사회복지 현안 및 증진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봉 의원, 경기북부사회복지협의회 박현동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및 북부 시·군사회복지협의회장 그리고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 사회복지 현장에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 오신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 부의장은 “사회복지 현장에 계시는 분들이 행복해야 경기도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경기북부사회복지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 경기복지의 미래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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