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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새로 쓰는 '기독교 역사' '종교계 지각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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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새로 쓰는 '기독교 역사' '종교계 지각변동' 시작
  • 채기성 기자
  • 승인 2019.11.12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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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새신자 10만 명 늘어 ...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일
신천지 신학원 20만 명 수강 중 ... 기하급수적 성장 '이제부터'

신천지 급성장이 다시 한번 현실로 확인되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10만 수료식’이 10일 개최되며 기독교 복음전파에 새 역사를 썼다. 

신천지 예수교회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수료생들 즉 새신자에 의한 전도가 142%를 기록하면서 신천지예수교회의 성장은 바꿀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천지예수교회가 주최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이 지난 10일 경기도 일산과 광주 부산 등지에서 개최되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수료식은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 선교센터의 6개월 과정을 마치고 새신자로 정식 등록되는 의식을 의미한다.

10일  수료식은 △국민의례 및 귀빈 축사 △이만희 총회장 말씀 선포 △봉헌 및 축복기도 △수료증 수여 및 수술넘김 △수료소감문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수료생들을 격려하며 “여러분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예수님과 순교자들의 희생으로 하나님의 마지막 회복의 역사에 참여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자”고 말했다.

수료 인원은 총 10만 3천764명으로, 이는 1년여 만에 1만 명 단위 대형교회 10개가 생긴 것과 같은 수치다.

1990년대 이후 교계 전체의 교인 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1년에 10만 명의 성도가 늘어나는 것은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현상이다.

특히 신천지예수교회의 경우 6개월간 성경교육을 받고 수료시험을 합격해야 입교가 가능하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단순히 설교를 듣는 수동적인 신앙 행태가 아닌 말씀공부를 통해 복음을 직접 전할 수 있는 목회자급 성도가 연 10만 명 늘어났다는 것은 교계 전체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교훈이나 역사에 치중한 기성교회의 성경교육과 달리 신천지예수교회가 성경에 약속된 예언이 이뤄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그 실상을 확인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점도 교계 신앙관의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대목이다.

실제 신천지예수교회의 독자적인 무료 성경교육기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6~7개월의 수업 기간 동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반의 필수적인 내용을 가르친다.

이 과정에서 초·중·고등 별로 나눠 수료시험을 진행하며 합격점수 90점이 미달 될 시 유급될 정도로 수료 과정이 엄격하다.

1984년에 창립된 신천지예수교회는 전국을 돌며 요한계시록 집회를 열면서 전도를 시작했다.

특히 1990년부터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개원하면서 복음전파의 체계를 세워 신천지예수교회 성장의 발판이 됐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이 동시에 수료한다는 것은 전무후무한 사건”이라면서 “그리고 현재 20만 명 이상이 이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과정을 밟고 있다. 이 흐름대로라면 신천지는 3년 안에 1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천지의 계시신학은 전 세계에 통한다는 것이 이번 수료로 입증됐다. 나라마다 민족, 문화, 종교 등이 다양하지만 모두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말씀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면서 “종교계에 큰 변화의 물결은 이미 시작됐으며, 이러한 변화는 더욱 급격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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