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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항공보안 수준 제고를 위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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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항공보안 수준 제고를 위한 세미나 개최
  • 김성배 기자
  • 승인 2019.11.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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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첨단화 항공테러 대응방안 토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컨벤션센터에서 항공보안 수준 제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5회 대한민국 항공보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임남수 부사장, 국토교통부 항공보안과 김용원 과장을 비롯한 정부기관, 학계 전문가 및 항공보안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항공보안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지능화·첨단화되는 항공테러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04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첫 번째 세션은 ‘보안 위협에 대비한 다각적 대응체계 구축’을 주제로 ▲항공기 내 반입금지물품 기준 개선방안(교통안전공단 정애라 연구원) ▲CT 검색장비 도입사례(한국공항공사 윤기동 차장) ▲항공 사이버테러 보안시스템 구축방안(대한항공 정대영 차장) 및 ▲국내 항공장비 인증제도 활성화 방안(항공안전기술원 최민규 연구원)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불법드론 현황진단 및 전략적 대응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신종테러 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드론테러와 관련한 공항 내 불법드론 탐지시스템 구축 및 법적·제도적 정비 방안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다.

임남수 공사 부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항공보안분야의 현안사항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인천공항의 항공보안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보안을 유지해 가장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공항이라는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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