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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문예 아카데미’ 운영 방식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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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문예 아카데미’ 운영 방식 변경
  • 김세영 기자
  • 승인 2019.12.0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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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문화재단이 내년 1월 1일부터 ‘문예 아카데미’운영 방법을 변경한다.

문예 아카데미는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문화예술 교육기관으로, 2011년부터 시민들의 문화예술을 향유와 창조력 함양을 위해 미술·음악·무용·조형·인문예술·어린이 아카데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들을 운영해오고 있다.

그러나 시민들의 문화예술 교육 수요가 커지고 문예 아카데미 강좌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신규 회원 등록이 어려워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대두돼왔다.

또한 문화예술교육의 지속성을 위해 기존 회원들에게 우선 접수 기회를 부여하는 운영 방식이 신규 회원 등록을 어렵게 만든다는 의견이 이어짐에 따라 재단과 시 측은 운영 방법 변경에 대한 고민을 이어왔다.

이에 재단은 지난 8월 문예 아카데미 운영 방법 변경 안내 시민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운영 방법 변경에 대한 안내와 의견 수렴을 통해 ‘기존 회원 우선 접수’에서 ‘추첨제’로 접수 방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내년에는 기존∙신규 회원 관계 없이 강좌 신청이 가능하며, 2021년부터는 신규 회원 우선 접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접수 방식을 변경한다.

추첨제란 강좌 별 추첨을 통해 접수를 진행하는 방법으로, 문예 아카데미의 수강을 원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균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 할 수 있는 제도다.

재단 관계자는 “운영 방법 변경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화성시 문화역량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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