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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지방경제 협력 강화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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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지방경제 협력 강화 ‘한뜻’
  • 김성배 기자
  • 승인 2019.12.0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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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왕루밍 中 웨이하이 서기 접견
박남춘 인천시장이 1일 송도 G타워에서 왕루밍 중국 웨이하이시 서기와 함께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1일 송도 G타워에서 왕루밍 중국 웨이하이시 서기와 함께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1일 왕루밍 중국 웨이하이시 서기 등 웨이하이 방문단을 맞이했다.

박 시장은 지난 달 중국 충칭시, 산둥성 지난시, 웨이하이시를 순방하며 대중국 교류에 힘쓰고 있다.

웨이하이시와는 2015년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인천경제자유구역-웨이하이시)로 지정된 이후 양 시에 대표처를 설립하고 각종 행사에 대표단 상호 방문을 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왕루밍 서기는 앞서 6월 인천 방문 이후 올해에만 두 번째 방인으로, 이번 박 시장과 왕루밍 서기의 만남은 최근 웨이하이에서의 접견 이후 두 번째다.

박 시장과 왕루밍 서기는 이날 접견을 통해 지난 달 논의했던 지방경제 협력의 한 단계 발전 방향의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양 도시 간 경제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경제 분야 협력의 한단계 발전을 논의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인 웨이하이의 왕루밍 서기와의 만남과 경제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 도시가 양국 간 경제무역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을 기대한다”며, “나아가 양 도시가 한중 지방도시 교류 협력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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