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19-12-10 18:23 (화)
중구, 월미바다열차 주변 경관개선 위해 지역기업과 대화
상태바
중구, 월미바다열차 주변 경관개선 위해 지역기업과 대화
  • 오명철 기자
  • 승인 2019.12.02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민 설명회 추진해 의견 반영 예정

인천 중구는 지난 달 29일 홍인성 구청장 주재로 월미바다열차 주변 경관개선을 위한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홍 구청장과 정동석 인천시청 주택녹지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10여 명과 대한제분 외 8개소의 월미바다열차 운행 구간 기업체 사장단 및 실무진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월미바다열차 주변 경관개선 사업을 위한 월미도 일원 경관기본계획에 대한 설명 및 기업체의 의견을 수렴해 내실 있는 사업 수행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내년부터 인천시와 함께 월미바다열차 주변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 상인 및 주민들과도 지속적인 설명회와 간담회를 통해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홍 구청장은 “지역에서 차지하는 기업의 역할이 큰 만큼 기업이 해야할 부분과 공공기관이 해야할 공적부분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맡대어 고민하면 조화롭고 아름다운 중구의 경관을 만들어 나갈수 있을 것”이라며, “월미도 일원 경관기본계획에 부합되는 조화로운 경관개선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