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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 이천시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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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 이천시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
  • 임종대 기자
  • 승인 2020.01.22 2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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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에어컨·백미 등 성금·품 행복한 동행 기탁

설 명절을 앞두고 이천시는 지난 20일 시몬스에서 전자렌지 350대(3500만 원 상당), 에어컨 11대(500만 원 상당)를, 대원고속에서 백미(10kg) 250포(600만 원 상당)를, 경기동부인삼농협(조합장 윤여홍)에서 300만 원을 행복한 동행에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수면전문 브랜드인 시몬스는 2003년부터 2019년 2월까지 다년간 고유명절마다 저소득가구를 위한 백미를 기탁해 왔으며, 2019년도 추석절에는 4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등 저소득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및 안전한 주거생활에 도움을 줬다.

이번에 기탁한 전자렌지와 에어컨도 각 읍·면·동 담당을 통해 36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저소득세대의 일상생활 불편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몬스는 앞으로도 이천시의 시민이자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해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원고속도 2002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백미를 기탁하며 저소득층의 명절나기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한 종사원에게도 명절 백미를 지원하는 등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어 경기동부인삼농협도 “인삼 경작농가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과 건강을 나누자”라는 취지로 11월 직거래장터 수익금 300만 원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21일 이천나드리에서도 정기총회시 회원들의 체험운영 수익금 10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왔다.

기탁식에서 엄태준 시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하며, 마련해 주신 성품은 잘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데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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