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카운트다운’D-3일을 앞두고 인천지역 최대 격전지인 서구 갑에 출마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며 서울 종로구에 출마하고 있는 이낙연 후보가 12일 오후 6시 20분 가정동 정서진 중앙시장을 방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또한 이날 미래통합당 이학재 후보도 오후 4시 정서진 중앙시장에서 ‘먹고 살기 힘들다, 경제부터 살리자!’라는 피켓을 들고 한표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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