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자 검사 결과 3명 추가 확진
인천시가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코로나19 확진 환자 A씨(미추홀구·102번)와의 접촉에 따른 검사 대상(교회 2, 학원 등) 1328여 명 중 852명의 검체 검사(음성 482, 양성2, 검사 진행 368)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 결과 A씨로부터 수업을 받은 B씨(남동구)와 B씨의 접촉자 모친 C씨(남동구)가 확진 판정됐으며, 해외에서 입국한 D씨(연수구)까지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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