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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LINC+ 연차평가 ‘매우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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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LINC+ 연차평가 ‘매우 우수’
  • 양철영 기자
  • 승인 2020.06.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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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사회 맞춤형 산·학 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3차년도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매우 우수’등급과 신규 지원사업인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 협약반 평가’에서도 수도권 유일 ‘매우 우수’등급을 받았다. 

오산대는 Next Work & Next Living 분야 사회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 생산제조마이스터반·자동차기술마스터반·HRM전문셰프반·빅데이터분석반 등 13개 협약반을 운영하게 되며, 오산대 LINC+사업단은 3D Maker Factory 구축과 4차 산업혁명 관련 ICT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허남윤 총장은 “이번 평가의 좋은 결과는 협약산업체와 협약반,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회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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