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24일 심곡본동에 거주하는 A(39)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인천 계양구 54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전날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한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부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6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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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24일 심곡본동에 거주하는 A(39)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인천 계양구 54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전날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한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부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62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