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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장애인가정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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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장애인가정 ‘주거환경 개선’ 구슬땀
  • 박복남 기자
  • 승인 2020.07.29 2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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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장애인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청소봉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운 날씨속에서 동 맞춤형복지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장협의회 등 민관 협력으로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과 함께 The 기쁨 ㆍ The 행복 갈매동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정은 쓰레기, 음식물들이 장기간 쌓여 악취와 곰팡이 등으로 매우 비위생적인 상태였다.

이날 동 직원들과 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쓰레기와 음식물을 치우고 파손되거나 사용이 불가능한 가구 및 집기들을 우선 정리했고, 마지막으로 내부를 소독하고 물건을 정리하는 것으로 봉사활동을 마쳤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갈매살피미’ 회원들은 평소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신고, 저소득 가정 외식지원 사업 및 홀로사는 취약계층 안부확인 사업 참여, 어르신 이·미용 서비스제공 등으로 동 맞춤형복지팀과 협력해 갈매동의 촘촘한 복지 인적안전망을 구성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통장협의회는 매년 연말연시 및 명절 불우이웃돕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캠페인 참여, 어르신 식사대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자율 방역 실시 등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에 주변 이웃을 위해 흔쾌히 봉사를 자처해 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분들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민·관이 협력해 긴급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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