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등을 대상으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홍보에 나선다.
최근 5년간 인천시 추석연휴기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해보면, 화재 105건 인명피해12명 재산피해 7.6억이 발생했다.
주요활동으로는 ‘추석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으로 피켓, 어깨띠, 플래카드, X-배터 등을 사용해 최소인원으로 비대면 홍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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