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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외국인 투자 주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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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외국인 투자 주간’ 참가
  • 백용찬 기자
  • 승인 2020.11.1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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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잠재 투자자 관심 이끌어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열린 국내 대표적 기업 설명회 행사인 ‘외국인 투자 주간(IKW)’에 참가해 해외 잠재투자자들에게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경제청은 지역 중점 산업 포럼, 온라인 홍보관 운영, 투자 유치 상담회 등 다양한 투자 유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바이오메디컬시티 인천’이라는 주제로 경제자유구역 성과 평가 2년 연속 ‘S등급’을 받은 IFEZ의 투자 유치 전략과 강점, 성공사례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 188개국에 방송되고 유튜브를 통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IFEZ에 관심 있는 10여 개 기업·기관과의 잠재 투자가 미팅도 진행했다.

이 가운데 공동 투자 유치 협의체 구성·운영 협약을 체결한 인천항만공사와의 공동 미팅을 통해 싱가포르 글로벌 부동산 펀드사의 ‘골든 하버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관심을 높였다.

또한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중국 우시 바이오 클러스터 ‘I·Campus’와의 네트워크도 확보해 향후 양 기관의 지속적인 우호 교류 및 벤치마킹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재 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IFEZ의 올해 외국인 직접 투자 신고액이 목표의 83%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IKW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투자 유치활동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IFFZ가 인천과 한국의 경제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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