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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상 시의원, ‘이음카드 캐시백’정책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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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상 시의원, ‘이음카드 캐시백’정책 개선 시급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1.06.0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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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상 인천시의원이 “인천형 전자화폐 이음카드 캐시백 정책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윤 의원은 지난 4일 열린‘인천시의회 제271회 제1차 정례회’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목돈을 푼돈으로 쪼개서 지원하고 있는 인천시의 이음사업 정책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인천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도입한 인천형 전자화폐 이음카드 사업에 대해 “부익부 빈익빈 논란이 일자, 캐시백 요율을 10%로 상향 조정한바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2021년 본예산까지 총 4850억 원의 거대 예산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며, “올해도 시비로만 2200억 원을 투입하는데, 향후 10년간 2조 2000억 원의 천문학적인 예산투입이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윤 의원은 ▲목돈이 투입되는 캐시백 시비예산 개선 ▲캐시백 지원 예산을 활용한 지역별 시민혜택 특색사업 발굴 및 중·장기적면서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 ▲현금을 선불해 충전할 능력이 없는 실직자와 저소득층에게‘인천이음’캐시백 혜택을 줄 수 있는 보편적 지원 방안 강구 ▲소상공인에게는 캐시백을 통한 간접 지원뿐 아니라 임대료, 경영안정자금, 고용, 공과금, 금융, 세제 등 직접 지원 확대 ▲충전금을 환불받으려면 충전금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환불이 가능한 것을 인천이음 사용자가 필요할 때 환불받을 수 있도록 개선 등 5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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