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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월피 예술 도서관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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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월피 예술 도서관 ‘문 활짝’
  • 김범준 기자
  • 승인 2023.02.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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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예술 자료 구독·예술 특화 공연 등 제공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24일 상록구 월피동에서 열린 ‘월피 예술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24일 상록구 월피동에서 열린 ‘월피 예술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안산시가 지난 24일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월피 예술 도서관’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의 축하 공연 문라이트와 캐리커쳐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이번 도서관이 인근에 소재한 서울예술대학교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도서관은 시 최초의 예술 특화 도서관으로, 상록구 광덕산안길 32에 소재했다.

이곳 도서관에는 총 99억 88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3천205㎡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

도서관은 음악이 흐르는 따뜻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독서와 예술 감상, 자기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종합 자료실, 예술 자료실, 은빛 서재, 어린이 자료실, 다목적실, 동아리실,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도록·정기 간행물 등 예술 자료 대출 및 열람 ▲영화VOD·공연 영상·악보 등 예술 자료 구독 ▲예술 동아리 모집 및 활동 지원 ▲예술 특화 공연 및 강연 등 차별화된 예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올해의 예술:영화·연극 특별 전시, 도서관 마을 예술제, 누구나 예술가 프로젝트 등 지역주민들의 일상 속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이다.

이 시장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월피 예술 도서관 개관을 통해 지역 예술가와 서울예술대학교 학생,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훌륭한 문화 예술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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