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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참조은병원' 의료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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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 '참조은병원' 의료진 격려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4.02.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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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이 지난 27일 참조은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의료계 집단 행동'과 관련해 전공의 사직서 제출 및 개원의 집단 휴진 대비 비상 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대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의료계 집단 휴진을 대비해 앞서 8일 비상 진료대책을 수립하고 22일 소방서 및 참조은병원과 응급 의료 협의체 운영 회의를 통해 '24시간 핫라인'을 구성하는 등 공조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23일부터는 보건의료 재난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방세환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주민들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시 홈페이지에 문여는 병원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방 시장은 “의사 협회와 전공의 집단 행동에도 불구하고 광주시민을 위해 지역 응급 의료기관으로서 묵묵히 사명을 다하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며, "광주시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조은병원'은 2019년 지역 응급 의료센터로 지정된 후 현재까지 광주시민과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계 집단 행동에도 동요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외래 진료와 응급 환자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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