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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을 위한 경기도의회, 도청·도교육청 간 추진단 운영을 위한 특위, 업무보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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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을 위한 경기도의회, 도청·도교육청 간 추진단 운영을 위한 특위, 업무보고 실시
  • 김창석 기자
  • 승인 2024.02.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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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유보통합을 위한 경기도의회ㆍ경기도청ㆍ경기도교육청 간 추진단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8일 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유보통합과 관련해 현재까지 업무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을 시작으로 경기도청 여성가족국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금까지 추진돼 온 유보통합 관련 사업을 점검하고 현 시점에서 축소ㆍ지연되거나 확대ㆍ변경이 필요한 사업의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효숙 위원장은 “유보통합은 단순히 보육 및 교육기관의 일원화가 아닌 영유아 중심의 질 높은 새로운 교육ㆍ보육 체계 마련을 위한 방법으로 극심한 저출생에 따른 인구 절벽 위기를 극복할 수단이다”라면서 “경기도 자체 특성을 살린 유보통합 활동이 현행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취약 기능을 보안하고 학부모 이용 불편을 해소하며 추후 국가 차원의 유보통합 기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보통합 추진단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023년 9월 21일 구성돼 차후 1년간 운영하며 총 14명의 위원(더불어민주당 국중범, 김옥순, 김회철, 신미숙, 오지훈, 최민, 최효숙 위원, 국민의힘 김선희, 김현석, 서성란, 오세풍, 오창준, 이채영, 이혜원 위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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