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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中企 혁신 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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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中企 혁신 바우처 지원
  • 김성배 기자
  • 승인 2024.03.11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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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중대재해 예방 등 3개 유형 신청 접수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설팅, 기술 지원, 마케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2차 인천지역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참여 기업을 11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2차 사업은 지역 자율형 바우처, 융복합 바우처, 중대재해 예방 바우처 등 총 3개 유형 바우처에 대해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지역 자율형 바우처는 지역 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전용 바우처로, 인천지역은 16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정부가 선정한 레전드 50+ 참여 기업만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속한 선정·지원을 위해 현장 평가를 면제하고, 서류 평가만으로 수혜 기업을 선정한다.

융복합 바우처는 다양한 업종 간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기술 지원, 마케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바우처로 인천지역은 2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소규모 중소기업 사업장까지 확대됨에 따라 제조 소기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바우처 또한 인천지역에서는 2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대재해 예방 바우처는 작업 환경 위험성 평가, 근로자 보건 관리 등 제조 소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재해 예방 효과가 있는 안전 장비 구비 등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혁신 바우처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강해수 청장은 “제조업 비중이 상당한 인천지역에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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