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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밸리 성남 창업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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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밸리 성남 창업센터 개소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4.04.0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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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개사 입주… 제품 개발·해외 진출 등 지원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2일 LH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에서 열린 ‘하이테크밸리 성남 창업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2일 LH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에서 열린 ‘하이테크밸리 성남 창업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하이테크밸리 성남 창업센터’개소식을 지난 2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신상진 시장, 오동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H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에서 열렸다.

총 507㎡ 규모로 마련된 하이테크밸리 성남 창업 센터에서는 중장년 기술 창업센터 지원 기업을 포함 총 15개사가 입주해 제품 개발과 마케팅, 해외 진출, 투자 유치 등 기업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이곳은 개방형 업무 공간과 코워킹 스페이스를 갖췄으며, 지역 내 예비 창업자와 창업 기업인이 시의 공개 모집 절차를 밟아 임대료, 관리비 없이 최장 2년간 입주할 수 있다.

해당 센터는 시와 LH가 2019년 7월 맺은 ‘성남 소호형 주거 클러스터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는 판교2밸리(357㎡), 위례(380㎡)에 이어 3번째 조성이다.

센터는 LH로부터 30년간 무상 임대해 운영되며, 지역 거점형 창업 플랫폼으로서 유망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 및 지원,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입주 기업에 대한 창업 지원 실무는 성남산업진흥원이 맡는다.

시는 2017년 정자동 킨스타워에 입주한 성남 창업센터를 시작으로 이번 센터까지 8개의 성남 창업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260여 개의 지역 내 기술 창업 기업이 입주했고, 누적 매출액은 600억 원에 이른다.

신 시장은 “하이테크밸리는 성남시와 함께 시작돼 발전해왔다”며, “현재 성남 제조산업의 중심지로, 기술 집약형 산업 현장으로 변화해 가고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이테크밸리 성남 창업센터는 산단 기업과의 협업 하에 성남 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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