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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스마트 도시계획’ 최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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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스마트 도시계획’ 최종 보고
  • 채기성 기자
  • 승인 2024.04.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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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삶터 구축’ 총력… 국토부 승인 추진

군포시가 지난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5년간 추진할 ‘군포형 스마트 도시’밑그림을 제시했다.

스마트 도시 계획은 법정 용역으로 지능정보기술, 통신, 데이터과학 등 다양한 ICT 기술의 융합을 통한 도시 경쟁력 확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효율적인 스마트 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 부서 의견 청취, 전문가 자문, 4차에 걸친 스마트 도시 리빙 랩 등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스마트 도시 비전과 추진 전략, 시민 체감형 스마트 도시 서비스 발굴 및 군포형 스마트 도시 모델 창출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 도시의 핵심 키워드는 ‘스마트 삶터 구축’으로 정했으며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 풍요롭고 행복한 도시, 쾌적하고 안심을 더하는 도시를 목표로 제시했다.

시는 이날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스마트 도시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확정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은 “스마트 도시계획은 군포시민을 위해 3기 신도시, 재건축·재개발, 신·원도심 균형 발전과 안전·환경·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 전략을 만들어 가는 일”이라며,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군포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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