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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소상공인 희망 키움 특례 보증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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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소상공인 희망 키움 특례 보증 ‘맞손’
  • 박복남 기자
  • 승인 2024.04.18 2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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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지역 5개 금융기관 대출 시 5년간 연 2% 이자 차액 지원
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16일 시청에서 5개 금융기관과 ‘청년 소상공인 희망 키움 특례 보증 이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16일 시청에서 5개 금융기관과 ‘청년 소상공인 희망 키움 특례 보증 이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가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5개 금융기관과 ‘청년 소상공인 희망 키움 특례 보증 이자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화된 고금리 상황으로 경영 기반이 취약한 청년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대출 이자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5개 은행의 지점장 및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해당 사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2000만 원의 대출 및 그 융자금의 이자 연 2%를 5년간 1년 거치 4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앞서 15일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구리에 사업자 등록 후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이다. 

보증 규모는 총 23억 5000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접수는 경기신보 구리지점에서 가능하며, 대출 진행은 협약 금융기관 5개소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신한은행에서 가능하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보 구리지점 또는 시청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 시장은 “이번 금융기관과의 협약이 경영 기반이 약한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이자 부담 해소와 경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구리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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