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강설·한파대비 ‘만전’

제설제 살포기·염화칼슘 준비 채기성 기자l승인2018.12.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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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이 직접 구 일대를 돌아보며 겨울철 강설 및 한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구는 지난 5일 도림동 제설전진기지와 바람막이 버스정류장, 제설 취약지에 대한 겨울철 강설에 따른 도로제설 및 한파 대비실태를 확인했다.

구는 이날 도림동 제설전진기지의 겨울철 강설대비 제설대책과 도로용 ▲제설제 살포기 11대 ▲덤프트럭 10대 ▲염화칼슘 898t 등 제설장비와 제설제를 점검했다.

또 동별 이면도로에 설치된 제설함 487곳에 대한 장소확인과 염화칼슘 충전 상태 등 현장 확인을 통해 강설시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구는 또 최근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하는 구민의 생활불편에 대비한 ‘바람막이 버스정류장’39곳에 대한 점검까지 마무리해 주민불편이 있을만한 모든 시설 점검을 마쳤다.

이날 겨울철 강설 및 한파 준비 상황 점검은 이 구청장의 희망찬 구 실현의 선제적 조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직접 모든 시설을 돌아보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구청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구민의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 만큼, 겨울철 강설 및 한파에 선도적으로 대비해 비상근무체제 강화, 제설장비 집중관리, 제설함 염화칼슘 수시 보충 등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강설 시 신속한 제설 대응체계를 가동해 구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구민들께서는 눈이 내릴 경우, 재난방송을 예의주시하면서 내 집 앞·내 가게 앞 눈치우기 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운동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채기성 기자  press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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