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에 이례적인 일이, 깜짝놀랄 일들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어 났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이제 확실하게 알게 되겠네요...
국가에서도 인정하는 교회...
봉사활동으로 베품을 실천하는 교회... 항상 교훈주시고 사랑주시는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께서 함께하시기에 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어머니의 사랑이 가슴가득 했던, 하나님 자녀들의 봉사활동이 빛을 발하게 되었네요.
누구나 그 주위에 있었다면 어머니의 품처럼 따스하고, 위로가 되었을 나눔의 현장에 저도 함께 했으면 하는 부러움이 있네요.
하나님의 교회 그 공로가 대통령표창으로 돌아오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세월호때 진도 팽목항에 갔을 때 유가족들이 유난히 많이 찾던 곳이
있던데 바로 여기 하나님의교회 봉사 단체였군요~~저도 한번 전복죽을 먹었는데
정성과 사랑이 죽에 담겨 있더라구요.그땐 정신이 없었서 몰랐는데,
그곳이 하나님의교회였군요.그때 봉사해준 많은 분들께 수고 많았다고 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