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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 생활사 박물관 조성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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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성 생활사 박물관 조성 ‘만전’
  • 박금용 기자
  • 승인 2023.09.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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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지난 13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동관에서 ‘팽성 생활사 박물관 조성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팽성 생활사 박물관은 팽성아트캠프 2층에 277.22㎡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상설 전시실, 기획 전시실, 영상실 및 수장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앞서 2월 용역 계약 및 실시 설계를 시작으로 6월에는 지역 문화 연구단체인 평택문화원에 마을 콘텐츠 및 유물 조사를 의뢰해 주민 구술 면담 및 지역의 생활사가 담긴 유물 165점을 수집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평택문화원에서 그간 추진된 마을 콘텐츠 및 유물 조사 용역의 현황 보고와 수집한 165점에 대한 설명 및 전시를 진행했고, 팽성 생활사 박물관 전시 설계 및 조성 용역 과업 수행자인 씨앤에스에서 평택문화원이 수집한 유물들이 반영된 실시 설계안을 발표했다.

시는 평택문화원이 수집한 165점과 시에서 자체 수집·보유한 자료 229점 등 총 394점을 바탕으로 이달 실시 설계를 최종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시범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열 국제문화국장은 “팽성 생활사 박물관이 팽성 주민들의 과거 삶의 흔적을 담아냄과 동시에 세대 간 소통의 공간 및 지역 관광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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