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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1-2단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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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1-2단계 착공
  • 백용찬 기자
  • 승인 2024.02.22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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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1-2단계 건설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7년 완공될 예정인 1-2단계 사업에는 총 사업비 2252억 원이 투입돼 6공구 호수에서 아암호수까지 연결하는 북측 연결수로 1.03㎞, 차도교 2개소, 보도교 2개소, 수문 1개소, 6공구·아암호수 준설 등이 시행된다. 

또 친수 스텐드 설치, 수변로드, 친수공간 확장, 호안옹벽 경관 개선 등이 추진된다. 

이번에 착공한 1-2단계를 포함한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수로가 ‘ㅁ’자 형태로 연결되고 하루 2회 약 240만 톤의 해수를 유입, 약 15일간 순환을 통해 2~3등급 이상의 수질을 유지할 수 있다. 

또 평상시 관리 수위를 평균 해수면 기준 1~1.3m로 관리하고 집중호우 등이 발생할 경우 계획 홍수위 3.5m까지 약 1000만 톤의 담수 능력을 확보, 100년 강우 빈도에도 견딜 수 있는 방재능력을 갖추게 된다.

수질 개선, 치수 안전성 확보, 친수공간 조성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은 2012년부터 2027년까지 총 6215억 원을 투입, 총길이 21.17㎞, 수로 폭 40~500m 규모로 4단계에 걸쳐 송도의 유수지와 수로를 ‘ㅁ’ 자 형태로 연결하고 교량, 마리나 시설 등을 설치하는 것이다. 

선도사업으로 추진됐던 첫 번째 1-1단계는 2022년 6월 준공됐으며 이번 1-2단계는 두 번째 단계다. 

송도 11-1공구 유수지 친수공간 조성 사업과 관련해 추진 중인 워터프런트 1-3단계는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올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에 시공업체 선정과 건설 공사가 시행된다. 

지난해 5월부터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을 포함한 개발계획 변경과 기본설계를 동시에 추진 중인 워터프런트 2단계는 획기적인 워터프런트 콘텐츠를 담기 위해 기본설계 기술제안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내년 착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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