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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 새해 첫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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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 새해 첫 현장방문
  • 백용찬 기자
  • 승인 2024.02.22 2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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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제260회 연수구의회 회기를 맞아 지난 21일 연수구 가족센터 및 노인인력개발센터 등 총 3개소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정수 기획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장현희 부위원장, 최숙경·이형은·김영임·정보현 의원이 참석해 연수구 가족센터 및 노인인력개발센터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구 가족센터는 연수구에서 위탁받은 가족복지 전문기관으로 2010년 건강가정지원센터로 개소해 2016년부터 기존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통합돼 다양한 유형의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교육, 가족상담, 문화프로그램 등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2004년 개소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노인일자리를 개발·보급하고 다양한 노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을 통해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의원들은 각 센터 운영현황과 사업 전반에 관한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생애주기별 교육ㆍ프로그램과 가족상담 강화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의 수요자 요구 반영 ▲가족센터의 낮은 접근성과 물리적인 공간 협소 문제 해결 ▲특성에 맞는 노인일자리 발굴과 다각화 ▲단순 노인일자리 이외에 다양한 경력과 영역의 전문인력 활용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또한 기획복지위원회는 6·25 참전유공자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있는 연수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보훈단체와의 만남을 통해 호국 용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회관의 환경개선과 보훈단체 처우개선 등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박 위원장은 “ 연수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애써주시는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획복지위원회는 올 한해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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