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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기업 환경 개선사업 신속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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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기업 환경 개선사업 신속 집행
  • 임종대 기자
  • 승인 2024.04.04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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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시설·노동 환경·작업 환경 개선 총 23건 추진

이천시가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 정비와 근로 환경 개선을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소규모 기업 환경 개선사업’에 대해 신속 집행해 기업 활력 모색을 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기업 환경 개선사업은 총 23건으로 지난해 9월 선정돼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도로 확·포장 등 기반시설 개선사업이 1건, 기숙사·식당·화장실 개보수 등 노동 환경 개선사업이 3건, 바닥 도장공사·작업대·적재대·조명 교체 등 작업 환경 개선사업이 19건이다. 

시는 전체 기업 환경 개선사업 중 이미 6건은 착수해 2건은 완공돼 5000여만 원을 지출했고, 남은 사업에 대해서도 조속히 완료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신속 집행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또한 기업 애로사항을 찾아내 최근 10여 일 동안 발품을 팔아 올해 경기도 추가 사업 모집에 응모해 4개 사업체가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도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더 많은 귀를 기울여나갈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평소 각 부서장 책임 하에 재정의 조기 집행을 통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한 포부와 함께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집행하는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예산 활용을 강조해왔다”며, “기업 환경 개선사업의 조기 착수와 집행은 그 연장선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이천시 공무원은 발품을 팔아 하나라도 더 기업체에 혜택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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