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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하이테크밸리 '청년 친화형 특화 거리'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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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하이테크밸리 '청년 친화형 특화 거리' 탈바꿈
  • 전건주 기자
  • 승인 2024.04.0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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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노후화된 성남 하이테크밸리를 일터와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청년 친화형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시킨다. 

시는 성남하이테크밸리 3개 구간 1.2km를 대상으로 한 ‘성남 하이테크밸리 청년 친화형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사업의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10월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9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초 시는 총 사업비 60억 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해당 사업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단지 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해 시 예산이 그만큼 절감됐다. 

시는 일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화 거리 조성을 통해 스마트 쉼터, 첨단 미디어 공간, 특색 있는 문화 컨텐츠 발굴 등을 추진해 노후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장 리뉴얼 사업을 추진해 기존 공장시설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정비함으로서 청년 인력 유입 등 고령화가 진행 중인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의 근로자 및 지역주민의 문화·편의 기능 강화는 물론, 입지 여건 개선 및 워라벨 환경 조성으로 우수 기업 유치 등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남 하이테크밸리 융복합 단지 리뉴얼 사업’도 동시에 진행 중으로 국·도비 168억 원을 확보해 산업 구조 고도화, 인프라 구축, 기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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