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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건축 문화제’ 민·관·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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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건축 문화제’ 민·관·학 협력
  • 명주환 기자
  • 승인 2024.04.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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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4개 대학-지역건축사회, 업무협약 체결
최대호 안양시장이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안양 건축 문화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4개 대학교 및 건축사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이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안양 건축 문화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4개 대학교 및 건축사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안양 건축 문화제’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계원예대, 대림대, 안양대, 연성대 등 지역 내 4개 대학 및 안양지역 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권민희 연성대 총장, 장용철 안양대 대외협력 부총장, 전나현 계원예대 산·학취업처장, 이양창 대림대 산·학협력처장, 김재정 건축사회 회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축 문화제 안양지역 사업 추진 협력 ▲학생 연계 건축 문화제 프로그램 참여 및 봉사 등 지원 ▲협약 기관이 보유한 지식·정보·인력 등의 교류 및 참여 ▲협약 기관 내·외 홍보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민·관·학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목적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을 도모한다.

안양 건축 문화제는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우수한 건축물 설립을 장려하고 건축 문화의 질적 발전과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격년으로 열리는 행사로, 2018년 처음 개최된 후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안양예술공원(김중업 건축 박물관 내 특별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최 시장은 “민·관·학 협업을 통해 건축에 대한 시민 이해를 돕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건축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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