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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 확보 및 농가 소득 창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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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 확보 및 농가 소득 창출 ‘총력’
  • 한광호 기자
  • 승인 2024.04.0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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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정책 8개 사업 총 14억여 원 투입

가평군이 농·특산물 유통 및 직거래 추진 등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한 ‘농업정책’8개 사업에 14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에 군은 ‘지역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 운영 기반 구축사업’으로 품목별 농가 조직화와 먹거리 연중 생산을 위한 시설 지원 및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저온 저장고 운영 및 상품화 공간 설비 구입, 가평형 먹거리 활성화 컨설팅 용역 등을 추진한다.

또한 G마크 및 친환경 인증 업체를 발굴하고, 공동 브랜드 승인 및 홍보, GAP 신규 인증 분석비 지원, 농·특산물 공동 선별 사업 및 포장재 제작 비용 지원 등 공동 브랜드 육성 및 농산물 규격 출하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어린이집 우수 농산물 급식 및 로컬푸드 식재료 구입비 지원 등 지역 먹거리 공공 급식을 추진하고, 로컬푸드 활성화 사업으로 샵인샵 직매장 조성 및 납품 농가 생산 설비 지원, 취약계층 지역 먹거리 공급, 찾아가는 매장 운영 및 판촉 행사 등을 펼친다.

이와 함께 지역 쌀 소비 촉진과 농·특산물 상품 개발, 쌀 가공 업체 경기미 구매 차액 지원 등을 통해 농산물 유통 및 농식품 산업 경쟁력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글로벌 가평 농업 프로젝트 및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수출 과정 농가 교육 및 수출 품목 발굴 육성과 수출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자매 도시 및 자라섬 꽃 축제 직거래 장터(마켓 섬) 운영, 마켓 경기 온라인 등을 연중 연다.

앞서 군은 지난해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먹거리 선순환 체계구축을 위해 지역 내 식품 기업과 연계한 농산물 소비 확대로 콩 등 5개 품목 42.3톤을 공급하고,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을 통한 농가 유통 비용 감소에 40여 개소 총 4억 원을 지원했다. 

이어 가평 잣엿 등 4개 품목의 다양한 상품 개발 지원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공공 급식소 등 16여 개소에 지역 먹거리 연계 지역 농산물을 공급했다.

더불어 지난해에도 농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 사업을 확대해 수출량 2665톤, 수출액 93억 7000여만 원 등 수출 물량이 전년 대비 1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적극적인 직거래 활성화로 전년보다 32% 증가한 12억 5000여만 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는 등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중심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확보하고, 나아가 지역 소득 증대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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