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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원 규모 ‘주민 참여 예산 제안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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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원 규모 ‘주민 참여 예산 제안사업’ 공모
  • 김종식 기자
  • 승인 2024.04.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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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 대상 찾아가는 소통 창구 마련

광명시가 ‘주민 참여 예산 제도’에 더 많은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시 주민 참여 예산 위원회는 11일 광명5동 자율 방재단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각 동 시민 안전 및 생활 관련 단체 회의에 참여해 소통을 강화하는 ‘찾아가는 주민 참여 예산’을 시행한다.

이는 주민과 직접 소통해 더 많은 주민의 이야기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수료한 위원회 위원들이 각 동을 방문해 시민에게 알기 쉽게 주민 참여 예산을 설명하고 사업 제안서를 접수한다.

위원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바로 접수해 생활 밀착형 사업을 주민 참여 예산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연송 예산법무과장은 “예산과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가 높아질수록 도시가 성장한다”며, “광명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 참여 예산 위원회가 주체적으로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총 100억 원 규모의  ‘주민 참여 예산 제안사업’을 다음 달 10일까지 공모받고 있다.

이를 통해 발굴된 제안사업은 위원회의 숙의 과정을 거쳐 시민들의 투표와 선정 토론을 통해 다음연도 예산안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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