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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수질 복원센터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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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수질 복원센터 증설
  • 김세영 기자
  • 승인 2024.04.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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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처리 용량 3만㎥로 늘어나

화성시가 남양읍 ‘남양 수질 복원센터’를 증설한다.

시는 남양 하수 처리구역의 자연적 인구 증가와 각종 개발계획에 따른 사회적 유입 인구 등으로 하수 발생량이 늘어남에 따라 하수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남양 공공 하수 처리시설 일일 처리 용량을 기존 2만 3000㎥에서 7000㎥ 늘린 3만㎥로 증설한다.

2019년 5월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과 올해 1월 사업계획 변경을 거쳐 3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수 처리시설은 악취 예방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모두 지하에 조성되며, 지상에는 축구장·농구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증설을 통해 인구 증가와 개발사업으로 인한 환경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안정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공공 수역의 수질 보전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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