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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수원을 당선자, “분열 없는 소통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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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수원을 당선자, “분열 없는 소통 정치”
  • 김창석 기자
  • 승인 2024.04.11 2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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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최초의 여성 3선 의원을 만들어주신 서수원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신 서수원 주민 한 분 한 분과의 소중한 만남, 그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와 한 몸처럼 뛰어주신 선거운동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는 무섭고 위대한 민심이 드러난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 2년,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진 민생을 살리고, 상상 이하의 통치행위로 무너진 국가 시스템을 복원하라는 국민의 명령입니다.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한 사회, 나라다운 나라를 위한 국민의 위대한 선택의 결과입니다. 민심을 두려워하고, 겸손한 자세로 민심을 받드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제22대 국회에서는 민생중심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분열과 갈등이 아닌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제가 시작한 서수원 주요 현안 사업을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지역 발전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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