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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임에 자긍심을 갖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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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임에 자긍심을 갖게해야 한다
  • 오명철 기자
  • 승인 2024.04.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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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10총선’결과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의석이 넘는 175석, 국민의힘이 108석을 차지했다. 

이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내린 것이다. 

국민 개개인 내 한표의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누구나 결과에 승복하고 당선인이나 낙선한 이들도 선거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자유대한민국발전을 위해 각자 맡은 직분에 충실하게 임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1일 제22대 총선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에 참패를 안겨준 민의를 받들어 국정 쇄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총선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즉 단기적인 국정 쇄신은 인적 개편부터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국정을 쇄신한다는 것은 인적 쇄신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국가안보실을 제외한 대통령실의 모든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진들도 전원 사의를 밝혔다.

대통령실에는 민심의 정확한 파악을 위한 조직 개편도 수반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4.10총선’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제12차 합동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겸 선대위 해단식에서 4.10 총선 압도적 승리에 당선자들의 ‘겸손’을 강조하며 내부 단속에 했다는 보도이다.

이날 이재명 대표는 해단식에서 “당선자 여러분들에게 특별히 당부한다”며, “당선의 기쁨을 즐길 정도로 현재 상황이 녹록지 않다, 선거 이후에도 늘 낮고 겸손한 자세로 주권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며 국민주권 원칙을 가슴에 새기고 일상적 정치활동에서 반드시 실천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국민이 얼마나 무서원 존재인지 정치인들이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 한다”며, “야당도 이번 승리에 도취해서 오만하면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총선 때 180석을 얻었는데 뭘했느냐는 소리를 그동안 많이 듣지 않았느냐”며, “이번에 이렇게 됐는데도 또 못하면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 했다.

그렇다. 행정부인 정부를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은 나라의 안위와 국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며, 입법부인 국회의원들은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한 입법을 통해 공인으로서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할 것이다. 

또 사법부는 이번 총선에서 불법·부정은 없었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부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불법 부정선거는 없었는지 자세히 들어다보고, 불법, 부정에 의구심이 되면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통해 진정한 국민으로서의 깨끗한 한표가 헛되게 해서는 않된다. 

아무튼 정부와 정치인도 이번 총선을 통해 국민의 준엄한 심판에 더욱 겸허한 자세로 민의를 따라야 할 것이며, 위정자들은 입(말)으로만 이 않인 행동으로 실행 할 때 정치판의 거짓 가짜 뉴스속에서 치어진 총선에서의 진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으며, 국민으로서 내 한표가 진정한 민주주의 나라를 위해 주권을 행사했다는  자부심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일부 당선자들은 자신의 사법처리와 관련해 벌써 사법부를 공격하는 언사를 서숨치 않고 쏟아내고 있다. 

분명한 것은 죄값은 그 누가 무엇이라 해도 정당한  잘못이 없다면 당연히 죄 받아야  공정한 사회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삼권분립의 나라임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때문에 이번 총선과 관련해 국민 각자의 주권 행사가 헛되지 않도록 총선에 대한 불법·부정한 사안들에 대한 사법부의 철저한 수사와 함께 신속한 판결로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임에 자긍심을 갖게 해야 한다.
   오명철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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