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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개인 택시 신규 면허자' 17명 면허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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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개인 택시 신규 면허자' 17명 면허증 수여
  • 양철영 기자
  • 승인 2024.04.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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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인 택시 신규 면허’대상자 17명에게 면허증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23일 개인 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신청 공고를 통해 73명의 신청자를 접수받았으며, 개인 택시 신규 면허 사무 처리 규정에 기반한 우선 순위에 따라 심사를 거쳐 17명의 신규 면허자를 선정했다.

이번 신규 면허는 국토교통부의 택시사업 구역별 총량제 지침에 따라 지난해 총량제 재산정에 따른 증차분으로, 이는 2020년 12월 신규 면허 공급 이후 3년 3개월 만이다.

이날 수여식은 신규 면허자들의 택시 서비스 다짐 결의와 신규 면허자의 가족이 축하 메시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권재 시장이 신규 면허자 17명에게 면혀를 직접 수여하고, 기념촬영에도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는 오랜 시간 운전 업무에 종사한 신규 면허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인정받고 결실을 맺는 자리”라며, “승객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항상 친절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날 시 개인 택시 조합과 ‘개인 택시 야간 운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택시 운행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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