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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점프 벼룩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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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점프 벼룩시장' 개장
  • 박복남 기자
  • 승인 2024.04.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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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시민들이 직접 판매·교환하는 ‘남양주 점프 벼룩시장’이 본격 개장했다.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혹서기와 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점프 벼룩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점프 벼룩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설장인 삼패한강시민공원뿐만 아니라 각 읍·면·동에서도 권역장 7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를 운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자원봉사 참여 단체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 13일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첫 문을 연 점프 벼룩시장에는 총 3000여 명의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방문해 물품 나눔과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참여 재활용품 판매 부스(183개 팀),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의 무료 혈당 검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선보였다. 

또한 시민 봉사자들의 다채로운 공연은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주광덕 시장은 이날 점프 벼룩시장을 방문해 문화 공연을 관람하고,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해당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판매하고, 필요했던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했다”며, “아이들이 환경의 중요성과 경제 관념을 체감해 배울 수 있는 계기였고,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자주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점프 벼룩시장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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