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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극장 ‘섬마을 썸 힐링장터’ 덕적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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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극장 ‘섬마을 썸 힐링장터’ 덕적공연
  • 오명철
  • 승인 2017.07.06 2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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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난 2일 덕적면을 방문 주민을 위한 위문공연을 펼쳤다.

개방극장에서 진행섬과 도시의 특별한 만남, 개방극장의 ‘섬마을 썸 힐링장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함께하는 복권기금문화나눔사업으로 국민모두가 문화예술을 누릴수 있도록 선정된 예술단체가 전국각지로 찾아가는 문화사업이다.

‘섬 마을 썸 힐링장터’는 단원 15명이 참가해 기이한 퍼포먼스, 신통방통한 마술쇼, 이태준 소설을 각색한 연극 ‘오몽녀’, 연출-작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마지막으로 먹거리 장터까지 5개의 프로그램을 준비됐다.

한편 ‘섬마을 섬 힐링장터’는 8일 성남 송은 요양원, 12일 정읍 실버작은도서관, 14일 인천 소야도 마을회관 앞, 19일 평택 팽성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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