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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오거리 일대 상습 정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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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오거리 일대 상습 정체 완화
  • 박금용 기자
  • 승인 2020.01.14 2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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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갈교차로~고려물류사거리 확장공사 ‘시동’

신수로 연결 920m 구간 왕복 6차로로 넓혀
국지도 23호선 교통 수요 분산 효과 기대

용인시가 14일 현재 막바지 확장 개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신갈~수지 간 도로와 연결된 덕영대로의 고려종합물류사거리~하갈교차로(청명IC 앞) 간 확장공사를 오는 3월 시작한다.

10월로 예정된 신수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94호’로 불리는 이곳 도로의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대비하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시는 현재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인 이곳 920m 구간을 폭 28.5m, 왕복 6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실시설계를 마치고 다음 달 중 시공업체 선정을 거쳐 3월 중 착공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총 232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이 구간 확장을 위해 지난해 61억 원의 예산으로 1차 보상을 시작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146억 원의 예산을 세워 보상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으로 확장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신수로 확장에 이어 내년 말 이 구간 확장공사까지 끝나면 경부고속도로 동쪽의 국지도 23호선에 집중되고 있는 교통 수요를 분산하는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94호는 용인의 인구 밀집지역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신수로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게 해 신갈오거리 일대에 발생하는 상습 정체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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