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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도의원, 지방하천 소규모 개량사업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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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도의원, 지방하천 소규모 개량사업 정담회
  • 김창석 기자
  • 승인 2021.03.31 2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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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경기도의원은 31일 하남시 건설과와 지방하천 관련해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수립 관련한 친수사업 및 소규모 개량사업 대상지 선정 건으로 알려졌으며, 소관 업무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다.

또한 친수사업 및 소규모 개량사업 신청 건은 산곡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1.2Km 사업과 산곡천 구조물 개량, 제방 정비 건으로 알려졌다.

한상용 건설과 과장은 “산곡천의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고, 주민들의 설치 요청이 빈발하는 등 불편함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기도 차원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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