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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제260회 제1차 정례회 구정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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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제260회 제1차 정례회 구정질문·답변
  • 채기성 기자
  • 승인 2023.06.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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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는 지난 9일 제260회 인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총 6명의 의원이 구정질문에 나섰으며, 이영철 의원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김원진·서지영·송이·김미연·김남원 의원은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으로 구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실시했다.

이영철 의원은 먼저 수도권매립지 종료 사안에 대한 구청장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고, 시대에 역행하는 행안부의 주민자치회 표준조례안에 대해 앞으로 서구의 주민자치회 관련 조례안을 개정할 시 주민들 및 의원들과 적극 소통해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원진 의원은 최근 인천시가 한국환경공단에 청라광역폐기물소각장 소각시설 기술진단 용역을 의뢰하면서, 이달 말 도출될 용역의 결과가 기존 청라소각장 폐쇄 및 대체 소각장 마련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의견들을 제시하며, 이와 관련해 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질문했으며, 청라소각장 폐쇄 및 이전에 대한 공약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펼치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서지영 의원은 구정질문으로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루원시티 중심3.4용지가 원래의 계획대로 랜드마크 타워가 건립될 수 있도록 구에서 적극적인 목소리를 대변해주기를 요청했다.

또한 루원복합청사가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로 합리적 대안을 적극적으로 마련줄 것과, 현재 루원시티 내 거주하는 아이들이 10차선을 건너 통학을 해야되는 상황을 언급하면서,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방안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송이 의원은 구청장 공약의 실천계획과 지역자원시설세 확보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수도권캠퍼스를 공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노력없이 공약을 파기한 점을 지적하고 구청장 공약을 점검하고 재정립할 것을 요청했다.

김미연 의원은 청년센터 서구 1939 운영실태와 검암 플라시아 개발 사업 관련에 대해 질문했다.

청년센터 1939를 노하우가 있는 청년단체 또는 법인에 민간위탁해 운영의 묘를 살리는 방안을 제시하며, 앞으로 서구청의 추진계획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김남원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차례 지적된 서구의 마실거리 사업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지적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제260회 인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처리해 오는 15일 3차 본회의에서 ▲의장 보궐선거의 건 ▲상임위원회 위원 사·보임의 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12~16일까지는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진행하고 19일 4차 본회의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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